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Commemorating the Korean War

淸山에 2011. 1. 7. 05:40
 

 

 
 

 

Commemorating the Korean War

 

 

한국전쟁(1950~1953)에 참전한 당시의 美軍들이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참전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모임과

인터넷 웹에 사이트를 개설하여 사진과 기록물을 올려놓아 우리나라의 전후 세대에게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보고 읽음으로써 나름대로 판단하여 잘못된 생각과 오류를 지양하여야 할 것이다.






항공모함  " Philippine Sea" (CV-47) 號에 함재기인 Corsair機가 대기하고 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동남아 해역에서 강풍과 눈보라 속에서 우리나라 해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1950.11.15.)



학동리 전투에서 전사한 동료의 죽음을 슬퍼하는 병사를  위로하고 있다.   1950.8.28.



항공모함  "Philippine Sea (CV-47)" 에 적재된 11비행 편대가 출격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1950. 8.19.



이역만리 낯선 타국, 장진湖 전투에서 공산軍과 싸우다 전사한 美 해병 1사단 장병들이 나팔수의 애도 속에
함흥 부근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1950.12.13.



 1950.9.15.   인천 상공.
유명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 작전시의 UN군의 총공격의 모습.

 

  美  해병 1사단 장병이 참호속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1950.9.



Dwight Exe 라는 이름의 사병이 고향의 가족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전투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이 헬機로 후송되고 있다.        1951.10.14.




1951.4.22.
철원 부근의 전투중, 부상을 입은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   美 제24사단 장병.



"하늘의 요새"    B-29 폭격機.
한국전쟁시 투입되어 많은 功을 세운 기종이다.



철원 서쪽의 중기관총 포대 진지.    1953.2.7.



한국戰에 참전하기 위하여 美 해병 2사단의 한 해병이 그의 가족에게
작별의 키쓰를 하고 있다.        1950.8.



미국 우정성에서 발행한 기념우표.




미국 Washington 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관.
그들은 결코 전쟁의 상처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있다.



전쟁을 겪은 우리 세대는 전쟁의 비극을 잊지 않을 것이지만 전후 세대들은 자유분방한 여건 속에서 

反국가적인 좌익의 논리에 현혹되어 이 땅에서 피를 흘린 그들을 망각하고 있다.


Remember Korean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