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David D. Duncan이 찍은 한국전쟁(3)

淸山에 2011. 1. 7. 05:34
 

 

 
 
 
 
David D. Duncan이 찍은 한국전쟁(3)
 
David D. Duncan이 찍은 한국전쟁(2)에 이어서.....


부상당한 피난민을 응급치료하는 한국군.
사진 설명에 의하면 그녀의 두 아이는 조금전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1950.7. 미군 제트機가 연일 서울 북쪽의 북한군을 공습하는 모습.
  

전쟁 발발 5일동안 한국전선을 지켜보고 있는 맥아더 장군의 모습.



[Korea, 1950.]" Yankee Nomad.
부상당한 미군들을 이송하고 있는 한국인 노무자들.


Seoul, South Korea, September 1950.


Hungnam, North Korea, December 1950.
폭격으로 파괴된 거리를 불도저로 정리하여 피난민들에게 통로를 만들어 주고 있는 모습.



December 1950.
흥남철수작전. 흥남시가지를 폭파하고 있다.



93,000명의 피난민,유엔軍이 흥남을철수한 후, 남아있는 몇마리의 개. 



철수 완료후의 흥남市.


흥남 폭파.


장진湖에서 흥남으로.....철수작전.



 한 미군이 가로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종군記者 David Douglas Duncan.
1950년 9월초, 낙동강 부근.



Carl Mydans and David Douglas Duncan, Korea, 1950."



흥남철수작전 완료후, 사진기자들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