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능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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