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歌曲 愛

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 詩. 임원식 曲 - 바리톤 고성현

淸山에 2010. 8. 11. 09:08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詩  임원식 曲 바리톤 고성현.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