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바이산시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북한 양강도의 도청 소재지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강가에 나와 빨래를 하고 있다.
사진은 혜산시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중국 길림성 장백현 백산에서 찍었다.
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바이산시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북한 양강도의
도청 소재지 혜산시 압록강 국경수비대원들이 8일 오전 걸레를 빨러 강가로 향하고 있다.
중국 지린성 투먼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의
국경수비대원 등이 10일 오전 빈 땅에 약을 치고 돌을 고르는 등 작업을 하고 있다.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소쟁기를 이용해 밭을 갈고 있다. 백산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강가에 나와 빨래를 하고 있다. 백산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등짐을 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백산
북한 양강도의 도청 소재지 혜산시의 비탈밭. 백산
북한 양강도 도청 소재지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압록강에서 나와 빨래를 하고 있다. 백산
북한 양강도 도청 소재지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압록강에서 나와 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은 혜산시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중국 길림성 장백현 백산에서 찍었다. 백산
평양 양각도 호텔 앞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평양 시내에서 어린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시내에서 결혼을 앞둔 부부들이 걸어가고 있다.
평양시내 참관에 나선 주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평양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경찰. 평양
평양시내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 평양
평양 시내 풍경. 컴퓨터판매소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평양 무괘도 전차
평양 거리.
백두산 가는 길에 만난 등교하는 북한 어린이.
백두산 가는 길에 만난 단체로 이동하는 북한 주민들.
삼지연을 8km 앞둔 도로에서 마주친 북한 트럭.
평양의 새벽 풍경, 멀리 붉게 동이 터온다.
평양 대동강에서 배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 주민.
평양 대동강변의 다리. 멀리 오른쪽으로 능라도경기장이 보인다.
평양 대동강에서 배를 저어가는 북한 주민들.
평양 순안공항 대합실의 직원. 백두산으로 통하는 삼지연은 평양에서 출발한다.
순안공항에 대합실 유리창에 붙은 ‘아리랑’ 공연 선전 포스터.
평양 순안공항 셔틀버스에서 바라본 공항 주건물. 버스 유리창 틀사이로 김일성 주석의 대형사진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