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보는 제주 100년 역사 1

 

 

화보로 보는 제주 100년 역사

제주에서 말을 이용해 아버지와 아들이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는 모습.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60년대 제주에서 열린 국제수렵대회에 참가한 일본 관광객들이 총을 들고 제주의 산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수렵대회는 한때 외화벌이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제주 관광엽서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온 사진작가가 촬용한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72년 11월 상추자와 하추자들 잇는 추자교가 준공됐다. 이전에는 배를 이용해 상.하추자도로 이동해야만 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75년 1월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와 성읍리를 잇는 도로포장과 전화사업 준공식을 갖는 모습.<<`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890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산지항의 풍경.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일제 강점기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귀포항과 한라산.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제주시 관덕정과 서문로터리를 잇는 서문로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변에 있던 초가들이 헐리고 있다.<<`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옛 남제주군 지역에서 주민들이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있다.<<`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67년 7월 제주시 서문시장 남쪽에 위치했던 오일장의 모습.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이상 [조인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