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보는 제주 100년 역사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모두 마치고 각자가 채취한 해산물을 뭍으로 끌어올려 져 나르고 있다.<<`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소중의`를 입은 수백여명의 해녀들이 태왁을 껴안고 짙푸른 바다로 물질을 나가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서 포구를 축조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여자들도 등어리에 돌을 지고 나르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68년 4월경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청구권 자금에 의한 어선 건조 진수식`이 열렸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70년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포구 앞의 돛단배.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69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주민이 방목자에 풀어 놓았던 조랑말을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70년대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오줌허벅을 진 아낙네들이 수백년 된 팽나무 아래로 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오줌은 밭에 거름 대용으로 뿌렸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27년 초 폭우로 무너져 내린 홍예교. 홍예교는 암무지개와 수무지개를 뜻하는 말로 이 사진은 일본인 쓰루가와 씨가 촬영한 것이다.<<`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에서 발췌>>
1960년대 초 천지연에 서식하는 무태장어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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