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박정희 대통령 관계자료

淸山에 2009. 8. 30. 15:05
 
 

 

 
  

박정희 대통령 관계자료

 

이 사이트에 여러 신문들과 일반잡지에서 연재된 글과 인터뷰 기사를 함께 올리게 된 것은 일방적인 매도나 맹목적인 미화보다는 여러 각도에서 취재 집필한 글들을 두루 읽어보면서 먼 훗날 역사에서 평가될 그 시대와 그분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그분과 우리는 동 시대에 대통령과 국민으로 함께 살았고 그 시대의 이야기는 어제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우리들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기상하여 공관 후정 산책. 후정 벚꽃 터널을 걸어 본다. 1974년 4월9일 아침 아내와 같이 마지막으로 거닐던 이 길, 추억의 꽃길을 걸어간다. 낙화가 길을 덮고 있었다. 아내의 우아한 한복 차림의 그림자가 내 옆에, 내 뒤에 걸어가는 듯, 같이 걷고 있다는 기분으로 걸어 간다. 확실히 오늘만은 그이와 같이 걷고 있다. 매년 봄이면 이 길을 걷는 것이 나의 가장 즐겁고도 감상적인 시간이다. 태산목 밑에 서서 또 추억에 젖어 본다
(박대통령의 1977년 4월 12일자 일기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1917년 출생에서부터 1979년 10월 26일 서거까지

박대통령 5.16 군사혁명에서 10월 유신, 월남파병, 10.26  前 핵폭탄 완성단계

박대통령의 정치이념  :    3

한국 개조 구상  : 1    4 

미완성 프로젝트 

박정희의 인간미 

박대통령과 육여

육영수 여사

김계원 전비서실장 19년 만의 회고

박근혜 의원

딸이 말하는 아버지 박정희  :  1     3    4    5   

金聖鎭 전 문공부 장관의 회고 朴正熙 대통령과 李光耀 수상의 善意의 경쟁

모하메드 마하티르 말레시아 수상은 시대착오적 돈키호테인가?

내가 본 박정희 대통령 :   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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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납치사건(당시 미정부와 주한, 주일 미대사관 비밀전문)

 

 김정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정치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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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박정희(중일일보사)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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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시대(대구매일신문사)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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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조선일보사)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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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 사이트을 올리며

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시간에 쫓기는 셀러리맨과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일일이 검색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하여 웹에 올라온 박정희 대통령의 기사들을 모아 읽기 쉽게 재편집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의 글은 전혀 손보지 않은 그대로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사를 접하게 되면 계속하여 올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많이 읽어보시고 박정희 시대의 장단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앞으로 우리들이 살아나가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 주어야 할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욕을 하는 사람이나 박대통령에 대한 반박의 기사를 게시판에 기재하여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명과 메일 주소를 적어 주세요 어떤 사람을 욕을 하거나 반박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도 밝히지 못하는 반박의 기사는 반박에서 지나쳐 다른 사람을 음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메일 주소를 쓰지 않는 일방적인 반박기사는 삭제하겠으니 양해하여 주세요

위의 글들은 나의 글이 아니고 웹에 올라온 글들을 무단 발췌하여 올리는 것이니 다량 복제나 출판 등은 법적으로 저와 여러분이 난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읽어보시는 것으로 만족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