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뮌헨 인근의 다하우 나치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 담장 숫자 ‘1933-1945’는 다하우 수용소가 세워진 1933년부터 미군이 수용자들을 모두 풀어주며 폐쇄한 45년까지를 의미한다. 휠체어를 탄 이는 다하우 수용소 수감자위원회 회장인 93세의 생존 피해자 막스 만하이머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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