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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배워야 할 장면 … 메르켈, 나치 희생자와 수용소 참배

淸山에 2013. 8. 22. 04:44

 

 

 

 

 

 

 

일본이 배워야 할 장면 … 메르켈, 나치 희생자와 수용소 참배

[중앙일보] 입력 2013.08.22 01:26 / 수정 2013.08.22 03:17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뮌헨 인근의 다하우 나치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 담장 숫자 ‘1933-1945’는 다하우 수용소가 세워진 1933년부터 미군이 수용자들을 모두 풀어주며 폐쇄한 45년까지를 의미한다. 휠체어를 탄 이는 다하우 수용소 수감자위원회 회장인 93세의 생존 피해자 막스 만하이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