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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섬의 비밀

淸山에 2013. 7. 2. 18:45

 

 

 

 

 좆도섬의 비밀

 

 

 

지미 좆도 개 소리 말어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이제  부터 오래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좆도 얘기를 모아서 종합해 꾸며 보았읍니다,

 

쌍놈의새키 개놈의새키 10 새키등 러시아 어원과 이자리를 같이한 여러분과 함께~~시원하게

욕 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역사를 다시금 정리해서

조또 ~10또  의 좃또섬 에 실록을 펼쳐 볼람미다.ㅋㅋㅋ


일본 시노모새끼 항을 지나 쌍노무새끼섬을 돌아서

바로 닿는섬~ 아~~아~

그토록 찾던 환상의 섬 '좆도'가
                           

물속에서 실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한달전 이곳 좆도의 궁궐터에서

이섬의 실체를 발혀줄 중요한 책이 한권 발견되었다  [색종실록] 그리고 오늘 그책의 내용이 공개 되었다

 

조선시대 세종이후 문종과 단종으로 이어지는 사이에 역사에 나오지 않는 임금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색종'(色宗) 이다.

 

색종은 왕위 쟁탈전에서 밀려 울릉도와 독도사이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유배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좆도이다


그는 이곳에 그의 왕국을 건립하였으니 이름하여    '좆도국'  이다


 

 

색종실록에 기록된 좆도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좆도(道) 크군(郡) 만지면(面) 성내리(里)

 

 

좆도에는 '육봉'이라는 산이 하나 있는데
오른쪽에 '자궁암' 왼쪽에 '유방암'이라는 큰바위가 있으며

 

이 자궁암 밑에는 색종이 터를 딱은 궁전이 있었으니
정궁인 '자궁'(子宮)과 별궁인 '씹딱궁'이다
자궁의 본전은 '사정전'(射情殿)이며

씹딱궁은 '질외사정전'이라 불리웠다

 

자궁의 꼭대기에는 국기인 '성기'가 휘날렸고   자궁의 뒤뜰에는 두개의 연못이 있었는데
 
 

 

각각 자줏빛 연못과 보배로운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자지'와 '보지'였다

 
암자로는   '정자'와 '난자'   가 있었다

 

좆도에는 '좆도크내'라는 큰강과 '좆같내',

'애무천'등의 지류가 있었다.

 
이 강들에 살고 있는 대표적인 물고기로는


끼어(漁),    

 

 

빨漁,핥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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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먹漁,
 

 

나먹어漁 등이 있다.
 
 
 


좆도크내를 가로 질러 '성교'(舊名:씹다리)라는 다리가 있었고
좆도를 동서로 가르는 고속도로인 '좆꼴린대로'
 

 

남북으로 가르는   '좆까는대로'  가 있었다

 

좆도의 서쪽바다는 '삽입해(海)'라 불렀으며

동쪽바다는 '고만해'라 불렀고
고만해의 해변은 '썬 오브 비치'라 불렸다.

 

이 바다의 주요 어종은 '오르가자미',  '콘돔'(도미의 일종), '변태'(명태의 일종)
등인데 좆도의 채소인 '가랭이'(냉이과), '좆나리(미나리과)와 함께

매운탕을 끓이면 일품이었다


해변에는 '좆나게'와 '좆도아닌게'라는 게가 살고 있었는데

좆나게는 동작이 워낙 빨라 거의 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좆나게 빠르네'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다.

숲이 우거진 '좆꼴림'에는 '페니수'나무가 많았고

 

'씹새', '좆새', '씹까치', '좆까치'라는 텃새들이 살고있었는데

 

씹까치와 좆까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까치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씹새'만은 워낙 유별나서 좆도의 희귀광물인

'씹탱구리'와 '좆탱구리'(구리의 일종) 그리고 '좆같은'(銀)
특수합금으로 만든 '씹창'으로만 잡을수 있었다고 한다.
- 참고로 좆도에 가장 많은 광물은 철로 '변강쇠'다

 

 

 

그리고 씹새의 알은 '불알'이라 불리였으며

오늘날 달걀처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또한 밤마다 집채만한 호랑이인  '강간범'이   내려와

민가에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숲의 한쪽에는 알수없는 어떤 왕가의 무덤이 있었는데
이 무덤을 사람들은 '발기불능' 이라 불렀다

 
이 무덤의 비명은 '왕자(王子)지묘'  였다.

 


좆도의 특산미로는 '니기미(米)'라는 쌀이 유명했으며
워낙 맛이 좋아 '좆도 니기미'라는 고유 브랜드로

전세계로 수출되었다 한다.

 

이 니기미를 운반할 때는  '좆빠지게'(지게의 일종)  가 사용되었는데
이 작업이 워낙 힘든 작업이어서 요즘도 힘들 때


'좆빠지게 힘드네'  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유통되는 화폐는 '고환' 이었다.
그리고 의류산업이 특히 발달했는데

유명 여성의류 메이커로는 '매우 꼴리지'가 있다

 

좆도에는 원유도 생산되었는데..
경유는 '뻑유'(Fucky You), 등유는 '빼유', 휘발유는 '좆까유'라 불리웠다.


 

색종이 죽고 다음 왕 때에 비로소 절대 왕정이 완성되었으니
그때 임금이 바로 '퍽킹'(Fuck King)이다.


퍽킹에게는 아들 '남근(男根)태자'와

 두 딸 '조세피나'(좆에 피나), '질'공주가 있었다.


퍽킹은 '유방'이라는 침전에 기거하였고
 

조세피나의 방에는 '씨벨'(bell)이라는 초인종이 달려 있었으며
질공주의 방에는 한 달에 한번씩 소원을 들어준다는

'월경'이라는 보물거울이 있었다.
- 일반 거울은 [음경]이라 불리웠음

한번은 조세피나가 독감에 걸렸는데

 

이때 개발된 특효 감기약이   '좆까라마이신'  이다.

 

좆도에서 유람선은 '씹'(Ship)이라 불렀는데

가장 큰 유람선으로 '마스터베이선'이 있다
이배를 젓는 노를 '포르노'라 했다


좆도의 철로는 '전립선'이며
여성 경제단체는 '질경련'이었다 

 

  귀족들이 타고다니는 말로는 
 '조까지마(馬)' (백마의 일종)와 '빼지마'가 있었고


퍽킹이 아끼던 말로는 '색마'와 '애마'가 있었으며

애완견으로 '매독'(Dog)이 있었다.   퍽킹이 즐겨 입던 마이는 '좆마이',

 

즐겨 신던 슬리퍼는 '딸딸이'였다.

 



현명한 퍽킹은 국토방위의 필요성을 느껴

군을 양성하였으니 이름하여 '좆도방위'와 
'생리대'(여군)와 '자위대'가 그들인데
생리대는 피 터지게 싸우고

자위대는 한손으로 싸우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왕이 사는 궁인 자궁의 호위를 위해  신식 군대인 '발기군'을 두었다
또한 비밀리에 전략 핵무기인 '음핵'과  전술 핵무기인 '치핵'이 개발중이었다

좆도에서 사람이 많이 사는 마을로는

'좆정리(里)'와 '좆대가里'  를 꼽을 수 있는데 

 

좆정里에서는 고려청자, 조선백자에 견줄만한  '부라자'라는 도자기가 생산되었고

물도 깨끗해 좋은 광천수를 생산했는데   이름하여  '좆정리 광천수'이다.


 

- 일반 물은    '맨수'라   불렀음 

 


좆대가里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발딱세움'이다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하천은 '꽉끼내'로
이 꽉끼내는 '조까네'(좆도의 아낙네를 일컷던 말)들의  목욕장소로 유명하다

또한 이마을엔 유명한 국립대학이 있었는데 바로 '성감대'이다

 

이 대학교수이며 철학가인 '클리토리스'는

'오르가즘'이라는 독특한 학풍을 가르쳤고
'아랫도리털나스'(아리스토텔리스)는 '섹스토피아'와

'포르노이즘'를 주장했다

 

또한 성 개방설을 주장한 '주자', 성 노출설의 '벗자', 성 실천설의 '하자',
성 금욕설의 '참자', 성 불요설의 '고자' 등이 모두 이대학 출신이다

 

'꼴릴레이'(갈릴레이)라는 천문학과 교수는 '포경'이라는  천체 망원경을 발명하여


'좆나게 자리',  '씹새자리',  '좆까치자리'       등을 발견하였다

 
 
 또 '성감대 체위학과' 출신으로

유명한 가수가 된 사람이 있는데 '좆 내논'(존 레논)이다
그는 공연중 바지를 벋는것으로 유명하였다.
또한 그는 유럽의 유명한 여가수 '벌바'(아바)와 자주 조인트 콘서트를 가졌다.

종교는 불교가 융성하였는데 당시 최대 사찰인  '혼외정사(寺)'라는 절이 유명했다
이절에는 주지 '사정대사'와 '몽정대사'가 있었고

인도에서 온 '마구할타', '두루할타', '꼴려'라는 승려가 있었다

 

다른 사찰로는 '복하사'가 있는데

이절은 비구니 절로 주지승은 '사타구니'였으며
이절 뒷산에서 나는 약수로 '오랄색수'(Oral sex)가 유명한데
한 번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신흥 종교로는 '조루(早漏)아스터교'가 있는데  교주는 '교미하라'이며
가장 큰 특징은 예배시간이 1분 이내라는 것이다
물론 토속신인 '임신'을 숭배하는 토템신앙도 있었다

 
 
퍽킹 즉위 18년 되던 해

퍽킹은 좆도에 두개의 도시를 만들었으니

수도가된 '사까시(市)'와 위성도시 '엑스타시'이다
그리고 좆도크내 강 상류에 댐을 만들었는데 '갓댐'(God Damn!)이다

 

갓댐 완공식에서 퍽킹은 댐가에

연꽃 두송이가 한쌍으로 피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곤 감탄하며
'지미 좆도 십팔년동안 오만연을 다 보았어도 저런 쌍연은 처음 보느니라 '
라고 그 상황에선 전혀 상스럽지 않은 표현을 했단다

 

또한 이시기는 좆도의 문화적인 전성기이다


영화사로 '이 씹쌔끼 퍽스사'(20세기 폭스사)가 있었고

 
여자테니스 선수로 '나 부랄털 나나봐'(나브라틸로바)가 있었다

 

또 권투선수론 '조지 포먼 '(좆이 Four Man)이 있었는데
 

일설에 의하면 그는 실제 4개의 남근을 가지고 있어  동시에 네명의 여자를 상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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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의 여인들은 미용을 위해 꿀을 많이 복용했는데,
처녀용으로는 '뻑뻑허니'(Honey)가 있었고,  유뷰녀들은 '헐렁허니'를 먹었다.

 

또한 빵을 많이 먹었는데 제일 유명한 제과점이 '빨리 빠라샹'이고
그곳에서 팔던 '돌림빵'은 인기최고의 빵이였다

그리고 왜(일본)에서 전래된 '유두초밥'(유부초밥)도 인기였다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좆도에서  스키가 유행한 것은 당연한 일


유행했던 스키로는 스키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시발스키',


개 경주용인 '개놈의 스키', 2인승인 '쌍놈의 스키'

 

그리고 10인승인 '씹스키'가 있었다.

 

퍽킹이 타던 오토바이는  '불알탕탕 불알탕탕' 이라는

소리를 내며 힘차게 달렸고


전용 헬기는 '바가~바가~'라는 소리를 내며

힘차게 좆도 상공을 날아 다녔는데
이소리에 놀란 좆까치들은   '빼 에~빼 에~'하며 달아나곤 했다고 한다


참고로 싸이카소리는 '지보 지보 지보'
비행기 지나갈 때 나는 소리는 '쌕~~~~~~~~스'
수탉 울음 소리는 '꼬옥 끼워~'   까마귀는 '아~악 아~악'하고 울어

본토와는 다른 소리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조선 본토인들 사이에는

이 좆도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을 바보취급 하곤했는데

 

'좆도 모르는게~'  는 이때부터 바보들을 비꼴때 쓰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좆도의 평화는 절대군주 퍽킹이 사망하면서 깨어지게 되는데
남근태자와 조세피나공주간의 권력쟁탈전이 벌어진 것이다

 

결국  남근태자  휘하의  '강간찬'  장군 부대가

 

조세피나 휘하의    '윤간'장군    부대를     '빠구리벌판'     에서 격퇴시키며

 

남근태자가 좆도 3대왕에 오르며 '썩킹'(Suck King)이 돼었지만 이 전쟁으로 군사력이 약해져

 

좆도는   조선에 편입돼게 된다

 


그리고 그뒤에 바다속으로 가라 앉았는데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울릉도 동쪽 바닷가에서 발견되었던 푯말 '여기서부터 좆도 아님'은

실제로 좆도가 있었음이 밝혀짐으로써 그 모든 비밀을 벗었다


이 푯말은 울릉도와 좆도간에 놓였었던  다리 '함할낀교'에 세워졌던 국경 표시석 이였다

 
 

울릉도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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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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