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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규모의 국가반역 혐의가 드러났다!

淸山에 2013. 6. 25. 07:35

 

 

 

 

 

역사상 최대규모의 국가반역 혐의가 드러났다!

 

 

국정원, 검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이 대화록 공개를 한사코 반대하고 방해하였던 세력과 인물들도

반역의 공모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趙甲濟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로 역사상 최대규모의 국가반역 혐의가 드러났다. 국정원, 검찰이 공안합동수사 본부를 만들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反국가단체 수괴 김정일과 모의하였던, 'NLL 포기-北核비호-反美공조-차기 정부에 쐐기 박기'를 기획한 당시 대통령 참모들을 수사, 단죄해야 한다.
 
  이 대화록 공개를 한사코 반대하고 방해하였던 세력과 인물들도 반역의 공모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런 역모의 산물인 10.4 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해온 자들도 반역의 실행범이 아닌지 의심할 권리가 있다.
 
  反헌법적-反국가적-親盧-從北세력을 정치적으로 궤멸시켜야 자유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지금 민주당의 정책은 北核 반대이다. 노무현은 김정일 앞에서 北核 비호를 자랑했다. 지금 민주당과 노무현은 노선이 다르다. 민주당이 살려면 이 기회에 노무현의 종북좌파 노선과 공식적으로 결별해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서 국가반역 수사를 요구해야 맞다. 새누리당도 애국세력 뒤에 숨지 말고 前面에 나서서 국가반역 혐의에 대한 國政조사를 주도해야 할 것이다.
 
  전쟁중인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목소리로, 敵將 앞에서 수도권의 생명선을 포기하고, 동맹국을 배신하고, 敵의 핵개발을 변호하는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고 고백하였으니 국정원과 검찰은 국가 보위 차원의 수사를 하여야 한다. 노무현은 사망하였지만 10.4 역모를 이어가겠다는 親盧 세력은 살아 있다. 이 역적모의는 진행중인 사건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수십 명의 수사요원으로 팀을 편성, 몇 달이나 파고들었던 채동욱 총장의 검찰이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루는지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민족반역자 앞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였다.
  "임기 마치고 난 다음에 위원장께 꼭 와서 뵙자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만,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 할 수 있게 좀... 특별한 대접은 안받아도.내가 받은 보고서인데 위원장님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이 보고서 내용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