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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淸山에 2012. 10. 18. 05:02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나풀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 가신 뒤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출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 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풀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 가짐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엇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서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 . .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 . . .

 

 

 

 

 


Mother Of Mine - 신영옥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나를 즐겁게 하려고 당신의 모든 삶을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것은 당신에게 진 빚입니다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Mother of mine  when l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나의 어머니 내 어렸을 때에
내게 바르게 살아갈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내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행복을 주셨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낮과 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이제 난 어른이 되었고 혼자서 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당신에 내게 준 것을 당신에게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