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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N 세계무형문화축전' 유색벼

淸山에 2012. 7. 16. 10:31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 유색벼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 세계무형문화축전'을 앞두고

강릉시 사천면 판교리 7번 국도변 1만5천794㎡의 논에 ICCN 홍보 문안과 강릉 관노가면극을 형상화한 유색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ICCN 축전은 10월 19일부터 10일간 23개국 29개 도시 10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