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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

淸山에 2012. 6. 24. 18:44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파괴된 철도공장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1951년 피난민들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1951년 부산 영화관앞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1951년 피난민들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1950년 빨래하는 여인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1951년 피난민선

 

 

  
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영국군 참전 비용 문서

 

사진은 6·25전쟁때 영국 육·해·공군의 참전비용으로 약 2천200만 파운드(400억원)가 소요됐다는 문서.

20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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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6·25전쟁 희귀 해외기록물 공개-몽골 군마 지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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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기록원은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유엔과 영국·몽골 국립문서보존소에서 수집한 6·25전쟁 관련 기록물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록물에는 6·25전쟁 발발 후 1952년 3월까지 영국 육·해·공군 참전비용으로 약 2천200만 파운드, 우리돈 400억원이 들었다는 문서와 6·25전쟁 당시 북한의 우방인 몽골이 북한에 말 7천여필을 지원했다는 내용을 담은 기록물이 포함됐습니다.

 

또 미국·영국 등 16개 참전국과 인도·노르웨이 등 의료지원국 개별부대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기록물, 한강철교가 끊긴뒤 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는 피난민의 행렬, 1952년 정·부통령 선거 모습 등을 담은 자료도 공개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