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마음을 밝게하는 풍경 화가 "밥로스"(Bob Norman Ross)

淸山에 2011. 8. 25. 14:03

 

 

 
 
 
 

 

  
 

 
 마음을 밝게하는 풍경 화가 "밥로스"(Bob Norman Ross)
 (1942년 10월 29일 ~ 1995년 7월 4일) 마음을 밝게하는 풍경 화가 "밥로스" 어렸을 적 TV 에서주로
알프스 산맥을 그리셨던.. 이 화가 아저씨를 기억하시는지요? EBS "그림을 그립시다" 에서 매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우리 앞에 늘 같은 멜빵바지와 특이한 뽀글이 파 마 머리로 나타났던 밥 로스 아저씨.
"자, 여기 벤다이크 브라운이 있죠? 이제 제가 이 일인치 붓을 사용해서 그려 보겠습니다."
 
 "자, 이 부분은 나이프로 긁어주세요." (자기 혼자 막 그리고 나 서 완성되면) "간단하죠?
이렇게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농락했던 밥로스 아저씨.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의 그림은 사람 들의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되었습니다.










































Hall



Ludwig van Beethoven -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24 '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