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해학 & 영상

유모어 모음 4편

淸山에 2011. 6. 14. 11:04

 

  

 
I not see you ? ----------------------- 아이 낳시유?

Why not see you ? -------------------- 왜 낳시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낳고 싶어 낳시유~~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 했시유~~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도 낳시유~~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 했시유~~

I very help you. ----------------------- 나는 매우 헤퍼유~~

Money some it shoe ? ----------------- 돈 좀 있슈?

This no are you. ---------------------- 이거 놓아유~~

There go see you. -------------------- 저리 가세유~~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My mind do up are you. --------------- 내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 인거쥬~~
 
 

Cry don,t see you. --------------------- 울지는 마세유~~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지나가던 여자가 노상 방뇨로 3만원의 벌금을 냈다.

그런데

잠시 후 남자에게는
노상 방뇨로 6만원의 벌금이 나왔다.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이봐요!똑같이 소변 봤는데 왜 나는 6만원이요?"
..
..
..
..
그러자,
..

"쨔샤..넌 흔들었잖아!".....ㅋㅋㅋㅋ
허걱^^*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담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았다.
 
 
담날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엘 갔더니
 
 
의사가 검사 결과와 만득이를 번갈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만득이는 겁이 덜컥 나서 물었습니다.
 
 
만득이 : 무슨 못된 큰 병이라도 들었나요?
의사 : 내 의사 생활 20년에 이런 건 처음이요.
만득이 : 네? 뭡니까
의사 : 당신 지금 임신이요.
그러자 만득이는 화난 소리로 내뱉었습니다.

 
"우씨
이넘 마눌
참말로
내가 위에서 한다니까
자기가
뿌득 뿌득 우기면서
자꾸만 위에서 한다고(?) 하더니......
기어이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꾸나!
우씨 정말 짜증나
둘이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놓으면
우짜란 말이고"
 
 
 
 

 

  

 

황혼부부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영감..!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틀니 가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