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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가 시즌 10호 골문을 열다

淸山에 2011. 4. 3. 17:45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에 진출했던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것은 '차붐'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17골을 수확했던 1985-1986 시즌 이후
 
무려 25년 만에
 
박주영 선수가 시즌 10호 골문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