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영예의 대상 수상작인 한겨레 신문 박종식 기자의 '아스팔트에 꽂힌 1m 짜리 포탄'
▲ 사진은 제너럴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한국경제신문 양윤모 기자의 '만남 또 이별'
▲ 사진은 스팟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동아일보 박영철 기자의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일렬로 묶은 채 단속 저항'
▲ 사진은 스포츠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의 '마이 볼!'./연합뉴스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
연합뉴스
입력 : 2011.02.14 10:51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총 9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2010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엄선했다.
▲ 사진은 피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연합뉴스 한상균 기자의 '온난화 구름 만들기?'
▲ 사진은 네이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매일신문 김태형 기자의 '부리 묶인 재갈매기, 누가 이런 짓을..'
▲ 사진은 아트&엔터테인먼트 최우수상 수상작인 대전일보 빈운용 기자의 '태극전사에 쏠린 눈'
▲ 사진은 포트레이트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정치호 기자의 '프랑스 최고 구두 장인을 만나다'
▲ 사진은 생활스토리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한국일보 최흥수 기자의 '잘 가라 경춘선,그 때 그 사랑도, 추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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