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하트" 섬

 

갈에슨잭 섬 하트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크로아티아의 갈에슨잭 섬이다. 갈에슨잭 섬은 아드리아해의 중심에 떠 있는 섬으로 '푸른 심장'으로 불린다. 이 섬이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것은 세계에서 보기드문 자연 그대로의 하트섬이기 때문이다.     타바루아 섬 남태평양의 대표섬인 피지에도 하트섬이 존재한다. 타바루아 섬은 무인도로 대표적인 하트섬이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북쪽 2100km 지점에 위치해있다. 타바루아는 섬 전체가 숲으로 구성된 인공섬으로 섬 근처 해저에서 아름다운 산호초와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뉴 칼레도니아 섬 프랑스의 해외 영토로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남태평양의 섬이다. .         볼트 캐슬 섬 센트 로렌스강위에  떠있는 천섬(Thousand island)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으로 꼽힌다. 미국의 호텔 부호였던 볼드경이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만들었으나 완공 전 부인이 사망하여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슬픈 사연을 간직한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