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가요 興

별들의 고향 OST(나는 열아홉살 이에요, 윤시내 노래) - 색소폰연주

淸山에 2011. 2. 11. 21:36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어요
엄마가 화낼 거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 싫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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