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가요 興

님의향기 - 섹스폰 연주

淸山에 2011. 2. 6. 17:46
 

 

 
 
 
 
 
님의 향기 - 색소폰 연주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대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에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대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에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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