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하룻강아지 너무 무서워요! 으앙 !

淸山에 2011. 2. 5. 10:58
 

 

 
 
 
 

항저우(중국 저장성)=신화/뉴시스】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동물원에서 새끼 시베리아 호랑이(아래)와 강아지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생후 한달된 럭키라는 이름의 이 새끼 호랑이는 어미로부터 버림받아 사육사들이 개 가족과 합사시킨 바 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하룻강아지는 범과 함께 논다




우린 다정한 견호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