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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헤밀턴 - 마리 라포레 (Maitena Doumenach)

淸山에 2011. 2. 3. 11:41
 

 

 

 

 

 

 

 

 

 

 

Mary Hamilton(Marie Laforet)

 

 
C'est fou comme on a ri

어린아이처럼 우린 정말 단짝이었고


Bien sur, j' tais toujours punie

정신없이 장난도 쳤지요



Mais Mary Hamilton aussi Enfants, 

물론  항상 난 벌을 받았고


nous tions tres unies 

메리 해밀턴 역시 그랬어요





Apres j'ai rencontre Tommy

내가 토미를 우연히 만난 이후



Au bal un jour d'avril

4월 어느 날 댄스파티에서



J'etais en blanc, il a souri

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는 미소를 지었어요



A Mary Hamilton aussi
 

메리 헤밀턴에게도 똑같이




Bien sur, c'est elle qu'il a choisie

물론 토미는 메리 해밀턴을 점 찍었지요



Elle est tellement jolie

그녀는 너무도 예뻤으니까요


Le soir, ils ont danse et ri

날 밤 그들은 춤을 추며 즐거워했어요


Mary Hamilton et lui
 

메리 헤밀턴과 토미 이렇케 둘이서





Tommy embarque vendredi

금여날 토미는 배에 올랐어요


Pres de Londonderry

런던데리 근처 항구에서


Je me sens si seule aujourd'hui

오늘 난 너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Mary Hamilton aussi
 

메리 헤밀턴 역시 그렇겠지요





Toutes les femmes ont dans leur vie

여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삶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Un marin, un mari

선원이나 남편감을 하나씩



Qu'elles attendent ou qu'elles oublient

그러면서 그녀들은 기다리거나 잊어버리게 되죠



Mary Hamilton aussi

메리 헤밀턴 역시 그렇게


 
Elles attendent, je les envie 

비록 그녀들은 기다리지만 난 그녀들이 부럽고


J'envie Mary Hamilton aussi 

메리 헤밀턴 역시난 부럽습니다  






 

 

 

 
 



 

 

매리 라포레는 프랑스의 샹송 가수로, 영화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특히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서

알랑 드롱과 호흡을 맞춰 공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70년대초 가수로 데뷔하여

"Viens Viens , Cadeau, 'Mamy Blue', 'La Playa'

양희은씨의 아름다운 것들의 원곡으로 알려진 "Mary Hami;lton"등

으로 잘 알려졌다.

 

 마리 라포레(Maitena Doumenach) 출신 : 프랑스 출생 : 1939년 10월 5일 직업 : 영화배우, 가수 세계에서 가장 예쁜 눈을 가지고 있고, 외모는 빛을 발한다라고 할 정도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마리 라포레'는 분위기 있는 비음의 소유자로 신비스러운 목소리와 부드럽게 속삭이는 창법으로 많은 샹송팬들을

 

매료시켰던 가수이자 배우이다.

 

이 곡은 '마리 라포레'의 애절한 목소리가 아주 호소력 있게 느껴지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