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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香家

淸山에 2011. 1. 26. 12:03
 

 

 
 
茶香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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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가

시인이시며 부처님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시는
무주심 보살이 부군인 蘭農 거사와 함께
도반들과 詩를 논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더욱 정진 하기 위하여 광주 시내에 茶香家라는 이름도
아름다운 찻집을 하나 내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글을 한폭 써주었습니다.
은은한 차의 향기속에서 아름다운 시담론과 함께
참다운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욱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