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그때 그시절의 물건들

淸山에 2011. 1. 14. 09:38
 

 

 
 
그때 그시절의 물건들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6.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7.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8.나무로 만든 나막신...

 

09.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10.화장대위의 목침(대청마루에 목침을 베고 낮잠을 잤지요)...

 

11.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뽐는 기구)...

 

12.베틀과 장구(우리 옛 여인들의 한이서린 베틀이지요)...

 

13.먹과 벼루

 

14.남포등...

 

15.등잔(석유를 부어 쓰던각지)...

 

16.요강(방마다 한개씩 두고 밤에 쓰던 기억이 나네요...

 

17.요강(놋쇠요강)...

 

18.결혼식에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19.죽부인도 여기 계시네요...

 

20.그때 그 빵틀...

 

21.그때 그 빵들...

 

22.돗자리 짜는 틀...

 

23.목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24.새끼꼬는 기계(70년대 많이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25.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책 보따리 메고 나무하러 가곤했죠.)

 

26.한마을에 한대있던 그 전화통...

 

27.연날리는 물레...

 

28.유성기...

 

29.여자 혼례복...

 

30.화관(쪽두리)

 

31.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32.농악기구들...

 

33.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