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의 모습
오늘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크기는 다른 행성과 위성에 비해서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알아본다.
먼저 위에서 좌측은 지구의 모습이고 우측은 금성의 크기다. 아래 왼쪽은 화성,수성,명왕성 크기로 분류한 모습이다.
크기 대비로 보는 것인데,위 좌측은 목성,이고 우측은 토성의 모습이다. 다음 중간의 좌측은 천왕성 이고 우측은 해왕성 이다.
지구의 모습은 여기서 부터 초라하게 작아진다. 맨 아래 좌측부터, 지구,금성,화성,수성,명왕성 순으로 크기를 비교한 모습을 보면 목성이나 토성에 비해서 엄청나게 작은 지구를 볼수있다.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는 ,태양'의 모습이다. 이에 비해서 지구는 얼마나 될까?
좌로부터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그 다음 화살표가 가르치는 아주 작은 점 하나에 지나지 않는 지구의 모습이다. 지구 다음으로 금성,화성,수성,명왕성의 모습이 보인다.
그럼 태양,보다 더큰 행성과 위성은 어떤것이 있을까?
좌측이 태양,의 초라한 모습를 기준으로 시리우스,폴룩스,아르크투르,의 모습과 크기를 비교했을 때 지구보다 엄청나게 크던 태양도 아주 작다.
다시 태양보다도 엄청나게 큰 아르크투르 가 제일 큰 것 일까?
위에서 좌측은 베델게이제,우측은 안타레스'라는 행성이다. 엄청나 큰 줄 알았던 아르크투르 도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
좌로 부터, 태양,시리우스,폴록스,아르크투르,리겔,알덴바란,순으로 크기를 배열 비교하고 있다.
결론은 지구는 작은 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http://kr.blog.yahoo.com/leesangjo
지구 역시 다른 위성에서 봤을 때 밤에도 잠을 자지 않는다.
피줄 처럼 이어진 지구는 살아 움직이고 있다.
중앙에 화살표가 가르치는 곳이 지구의 모습이다. 2004년 유인 우주선을 타고 Mr,Cassini Juygens, 씨가 촬영한 모습으로 토성의 고리를 지나면서 찍은 것 이라고 한다.
위 비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지구는 아주 작은 점 하나에 지나지 않는 작은 행성이라고 도 할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 살기에 적합하고 기쁨과 환희,슬픔 등 모든 문제를 가지고 최고와 최저,위대하고 공허함을 공유하며 기술,예술,과학,문명,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동식물과 더불어 인간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기초로한 사랑과 미움,그리고 평화와 전쟁속에서 영혼을 움직이며 6,000,000,000 에 달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숨쉬며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 지구에 살고 있다.
http://kr.blog.yahoo.com/leesangjo
오늘 위 글은 러시아 웹사이트에서 인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