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애 작사 박태준 작곡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방정환의 잡지 :"어린이" - 1925년 11월 호 이 노래는 일제 침략기 때 지어진 것으로 조국 광복을 바라는
그 당시 우리 민족은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하면서
고향에 둔 동생이 간절히 생각났지만,
그러나, 동생은 오빠한테 큰 일이라도 생겼을까 봐 걱정에 쌓여 있다.
하모니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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