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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 Celtic Woman 노래모음

淸山에 2010. 12. 27. 07:00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혼자 일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겨요.
    물론 알고 있답니다.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는 빛도 없다는 것을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창으로 당신이
    켜놓은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그 빛으로
    내 맘을 가두고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할 시간이에요.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하지 못했던 세상
    지금부터 나는
    그곳에서 살 거랍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당신과 함께 떠날거에요.
    이제 안녕이라 말할 시간이에요.
    Quando sei lontan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겨요.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그래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어요. 나의 태양, 그대는 여기에 나와 함께 있어요.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vivro 안녕이라 말할 시간이에요.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 하지 못했던 세상 지금부터 나는 그곳에서 살 거랍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당신과 함께 떠날 거에요. 당신과 함께 그곳에서 살 거에요.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vivro con te partiro Io con te... 그곳에서 살 거랍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으로 당신과 함께 떠날 거에요. 당신과 함께 그곳에서 살 거에요. 당신과 함께...





















     Time To Say Goodbye의 이탈리아어 제목은 Con Te Partiro입니다. 
     이 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를 
    세상에 알리게 된 유명한 노래입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그전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으로 나와
    청아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죠.
    둘이서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을 보면,
    사라 브라이트만은 독일 출신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헨리 마스케''로 부터 
    자신의 은퇴경기의 오프닝곡으로 불러줄것을 의뢰받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태리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아가 
    '' Con Te Partiro ''를 부르는것을 듣고
    그를 찾아가 함께 부를것을 제안하고
    이에 위 복싱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날 경기에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왔는데,
    그때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앵콜을 외쳤고, 
    이에 둘은 오프닝이 아닌 클로징 곡으로 다시 이 노래를 블렀고
    마스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일화가 있죠.
    보첼리아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가을편지 - 고 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보내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