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나의 살던 고향은

淸山에 2010. 10. 27. 17:58
 
 

 
 


 


  


  

  

  

  

  

  

  

  

  

  

  

  

 

  

  

 

 

 

  

 

 



 

 





고향의 봄 - 하모니카 연주



고향의 봄(이원수 시, 홍난파 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문학 & 예술 > 포토의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의 낯과 밤  (0) 2010.11.23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0) 2010.10.27
강아지와 거울   (0) 2010.10.12
귀여운 아기 동물들  (0) 2010.10.12
극락조(極樂鳥)  (0)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