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歌曲 愛

선구자 - 윤해영 시. 조두남 곡 - Sop.이영숙 외 비교

淸山에 2010. 8. 11. 09:33


반월제일교회(임마누엘찬양대)  

선구자
작시 : 윤해영 작곡 : 조두남 노래 : Sop.이영숙
1.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테너 엄정행
대우합창단 하남시립여성합창단(지휘/정동진), 피아노 김지현 해방둥이 섹스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