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歌曲 愛

고독 - 황인호 시. 윤용하 곡 - 테너 강무림

淸山에 2010. 8. 10. 19:17

박정우님 작품
      孤 獨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메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맘의 등불 꽃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님 생각, 아, 내 마음에 차라 사랑아 내 사랑아, 너 홀로 날개 돋아 천리만리 날지라도 사랑아 내 사랑아, 금빛오리 님 생각 이 몸 깊이 아롱져 이끼 낀 돌 되라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메에선 달이 뜨고 먼 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 맘의 등불 꽃같이 피어졌나니 내 사랑 불되어 타고 님 생각, 아, 내 마음에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