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동요 笑

과꽃 - 魚孝善 시. 권길상 곡

淸山에 2010. 7. 12. 10:09

 

과꽃   

1.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 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꽃

 

 

 

봉숭아꽃

 

채송화꽃 

 

분꽃

 

나팔꽃

 

참나리꽃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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