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보릿고개 시절

淸山에 2009. 9. 8. 16:56

 

 

★☆ 보릿고개 시절 ☆★

 

이렇게라도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피난 시절의 교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뜨개질 배우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재봉틀로써 생계를..

누구 일까요?....단발머리에 색동 고무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도시의 변두리 시장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루터 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노인들의 망중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쌀가게 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누구를 가다리고 있는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시골 장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보릿고개 시절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낯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가난에 찌들은 모자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 시장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피난 행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피난 행열 어디로 가는 걸까....

 

남으로...남으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 마차

    
 

 

'문학 & 예술 > 흘러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마   (0) 2009.09.08
초가집  (0) 2009.09.08
조선 주먹의 변천사   (0) 2009.09.08
그때, 그 시절 <임 응식 사진> - 전쟁 직후의 모습들  (0) 2009.09.07
60년대 시절 청계천 변  (0)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