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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 - 1.7m 돗돔 부산서 경매

淸山에 2014. 2. 6. 13:34

 

 

 

 

 

 

전설의 심해어'…1.7m 돗돔 부산서 경매
[뉴시스]

입력 2014.02.06 11:27

 수정 2014.02.06 12:50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대형 돗돔 1마리가 6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됐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잡힌 1.7m 크기의 돗돔 1마리가 이날 오전 경매를 통해

17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돗돔은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 바위가 많은 수심 400m 이상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돗돔 2마리가 부산 앞바다에서 잡혀 560만 원에 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