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1950. 10 ~ 1952. 3.까지 美8軍 소속의 야전공병단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소와 임진강 유역에서 작전도로와 교량건설에 공병장교로 복무한
Frank Wolak씨의 앨범으로서 그 시절, 황량한 山河의 모습과 질곡스러웠던 삶의 여정에서도
꿋꿋이 살아 온 우리들의 부모님과 우리 세대의 자화상이 카메라 속에 담겨있다.
사진은 John Sloan이 찍었다.
1950. 10. 부산.
공병장교로 복무한 Frank Wolak. 1950. 10.
1950. 10. 부산.
부산항에 입항한 유엔군의 병원선. 1950. 10.
유엔군 장병들을 위한 교회.
부산역(驛).
유엔군 묘지. 부산. 1950.
부산. 1950. 10.
부산. 1950. 10.
Frank Wolak. 1950. 10.
Frank Wolak. 1950. 10.
Frank Wolak. 1950. 10.
Frank Wolak. 1950. 10.
1950. 10.
美 해병1사단 소속의 전투기. 수영비행장. 1950. 10.
195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