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혁명은 대한민국에서 각종 부조리와 舊惡을 제거하고 제대로 된 근대 국가를 건설하는 초석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로부터 51년 후인 2012년 12월 19일, 일부 국민들로부터는 무자비한 독재자라고 불리웠지만, 대다수 국민들로부터는 구국의 영웅, 조국 근대화의 선구자로 영원히 기억되는 그 분의 따님이 다시 공교롭게도 5.16 을 상징하는 51.6 %의 투표 혁명으로 연방제 통일이라는 좌경화의 늪에 빠지기 일보 직전의 대한민국을 구원하였다.
5.16 ! 이 무슨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신의 섭리일까 ?
부디 열화와 같은, 자유 통일에 대한 5.16 정신의 열망에 부응하여 혁명의 물결이 휴전선 너머 저 평양거리의 김일성 광장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함께 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