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19세기 일본 사무라이 실사판

淸山에 2012. 7. 4. 12:31

 

 

 

 

 

19세기 일본 사무라이 실사판

 

 

미남 사무라이 이케다 치쿠코노가미.

 

막부 말기 사무라이.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갑주로 둘러쌌다.

 

개화기의 사무라이.

 

막부와 개화파의 대립이 한창이던 시기의 사무라이.

평시가 아닌 전시의 모습이다.

 

개화기의 사무라이.

포스는 검사보다 농부에 가까운듯 하다.

 

사무라이 삼총사.

가운데 인물의 옷과 발의 매치가 ;;

 

- 막부 말기 사무라이들의 평균신장은 155 - 160 정도로 알려져있다.

비슷한 시기 조선인들의 평균신장은 164 정도로 기록되었다.

서양 선교사가 한양에서 무작위로 1000 명을 선발해 재었을 때,

가장 큰 사람이 180, 가장 작은 사람이 145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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