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북한의 여군

淸山에 2012. 6. 7. 12:51

 

 

 

 

북한의 여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 여군들은 하루에 2시간씩 정치학습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여군들 조차도 그들의 정치이념과 공산주의에

충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시킵니다. 북한의 여군의 정규복무기간은 7년이며 장교의 경우는 10년 복무합니다.

겉보기는 순진한 북한 여자 군인같아 보이지만 철저한 정치학습을 받은 김정일에 충성하는 여자 군인으로써 상당히 높은

훈련강도에 적응된 군인이라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북한 여군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 정권 창건 63주년 열병식 행사에 참가한 북한 여군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타나자 감격해 울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북한 여군 4명은 멀리서 김 위원장이 나타나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눈물을 흘리는 등 벅찬 감격을 드러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열병식에는 김 위원장과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격의 눈물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눈물인건지..

왜 남한사람인 내 눈엔 감격의 눈물로 안보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