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축하 행사

淸山에 2012. 6. 6. 15:35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축하 행사

AP/로이터

 

 

즉위 60주년을 맞이한 엘리자베스 여왕.

 

 

 

英 국민 여왕의 60년 로고에 최고의 찬사들
기사등록 일시 [2012-06-06 12:07:45] 
 
【런던=로이터/뉴시스】5일 영국 여왕을 포함한 왕실 가족들이 영국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 서 있다. 왼쪽부터 카밀라 콘월 공작 부인, 찰스 왕세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윌리엄 왕자,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해리 왕자. 즉위 60주년 축하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버킹엄궁 앞을 가득 메우고 여왕에게 찬사를 보냈다.  
 
 

 
주마등처럼 스쳐간 60년 세월을 회상하며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5:03] 
 
【런던=로이터/뉴시스】3일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피릿오브차트웰'호를 타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환영 인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은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는 영국 전역에서 나흘 간 펼쳐지는 축하행사 가운데 최고 행사로 여겨진다. 
 
 

 
"오늘 우리도 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15:14:10] 
 
【엡섬(영국)=로이터/뉴시스】2일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 족 축제에서 두 여성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면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엡섬 더비 경마대회를 시작으로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들이 나흘 간 영국 전역에서 펼쳐진다. 
 
 

 
즉위 60주년 기념 경마대회 마치고 환한 미소 짓는 엘리자베스 2세 英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15:12:41] 
 
【엡섬(영국)=로이터/뉴시스】2일 영국 남부 엡섬 경마장에서 엡섬 더비 경마대회가 끝난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가운데)이 가족들과 함께 웃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으로 열렸고 여왕이 애호하는 경마대회를 시작으로 나흘 간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英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행사
기사등록 일시 [2012-06-06 12:20:31] 
 
【런던=AP/뉴시스】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검 궁전 발코니에서 왕실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영국 공군 '붉은 화살'(Red Arrows)팀이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도착하자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시민들이 '신이시여 여왕을 구하소서'(God save the queen)라고 외치며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했다. 
 
 

 
국민의 사랑에 화답하는 영국 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6 12:09:34] 
 
【런던=AP/뉴시스】5일 영국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궁전 앞에 모인 수백만 명의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여왕 즉위 60주년 축하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버킹엄궁 앞을 가득 메우고 여왕에게 찬사를 보냈다. 
 
 

 
대국민 연설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6 12:08:26] 
 
【런던=로이터/뉴시스】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인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맞아 방송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영국은 이날 4일 간에 걸친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축제를 끝마쳤다. 
 
 


왕다운 무심함과, 여염집 여성의 남편 걱정이 섞여있다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22:41:57] 
 
【런던=AP/뉴시스】엘리자베쓰 2세가 다이어몬드 주빌리 최종일 행사인 감사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86세 여왕의 63년간 반려인 90세의 필립공은 병원에 입원해 불참했다. 
 
 

 
여왕 혈족단의 행렬. 여자들의 모자 착용만큼이나 구식이고 영속적이다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22:33:05] 
 
【런던=AP/뉴시스】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자신의 재위 60주년 기념 마지막날인 5일 성 바울 대성당에서 가진 감사 예배를 마치고 가족들을 이끌고 참관객들의 기립 속에 퇴장하고 있다. 
 
 

 
영국 여왕과 인사하는 엘튼 존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12:11:17] 
 
【런던=AP/뉴시스】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쥬빌리 콘서트를 맞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팝스타 엘튼 존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버킹검 궁전에서 열린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영국 국기를 든 수천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그러나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은 방광염 증세로 입원해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축 콘서트를 마칩니다"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08:34:41] 
 
【런던 =AP/뉴시스】4일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콘서트가 종료됨을 알리는 신호화면이 켜졌다.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영국 정상의 음악을 감상했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버킹엄 콘서트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04:34:29] 
 
【런던 =AP/뉴시스】4일 버킹엄궁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로비 윌리엄스가 열창하고 있다.
 
 

 
음악에 뒤이은 창공의 미술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08:40:33] 
 
【런던=AP/뉴시스】4일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콘서트가 끝남을 알리는 불꽃이 찬란하게 피어 오르고 있다. 아쉽게도 주인공의 남편인 필립공은 입원해 이 광경을 볼 수 없었다. 
 
 

 
英 경찰, 필립공 입원 병원 경계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02:46:43] 
 
【런던=로이터/뉴시스】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90)이 4일 방광염 증세로 입원한 '킹 에드워드 7세' 병원 앞에서 경찰이 경계를 서고 있다. 
 
 

 
입원한 필립공
기사등록 일시 [2012-06-05 02:07:02] 
 
【엡섬=로이터/뉴시스】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행사로 2일 엡섬에서 열린 더비 경마 대회를 참관하고 있는 여왕 남편 필립공. 필립공은 3일 방광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英 왕실 가족과 함께 한 여왕의 수상퍼레이드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3:27:08] 
 
【런던=로이터/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오른쪽에서 3번째)이 3일 영국 수도 런던의 템스강에서 열린 즉위 60주년 기념 야외행사 중 왕실 가족들과 함께 '차트웰의 정신(Spirit of Chartwell)'호를 타고 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여왕은 이날 4일 간의 즉위 60주년 기념 축제행사 중 하이라이트인 왕실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배 1000척이 동원된 수상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영국민 왕실을 따라 앞으로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3:25:14] 
 
【런던=로이터/뉴시스】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로얄 바지선 글로리아나호가 인력선들을 웨스트민스터교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이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왕실 로얄 바지선에 탑승한 '왕실의 여인들'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3:23:29] 
 
【런던=로이터/뉴시스】3일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에서 두번째)과 가족 성원들이 로얄 바지선 '스피릿오브차트웰'호를 타고 있다. 왼쪽부터 여왕의 남편 필립공, 엘리자베스 여왕, 콘월 공작 부인 카밀라, 케이트 미들턴 켐브리지 공작 부인.
 
 

 
배 1000척을 이끈 英 여왕의 수상 퍼레이드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3:21:47] 
 
【런던=로이터/뉴시스】영국 왕실가족을 태운 '차트웰의 정신(Spirit of Chartwell)'호가 3일 수도 런던의 템스 강에서 열린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수상 퍼레이드 중 타워 브리지를 지나고 있다. 여왕은 이날 350년 만에 템스 강의 가장 멋진 장관인 수상 퍼레이드를 위해 배 1000척이 동원된 수상 퍼레이드에 참석했고 이날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인파가 이를 환호했다.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스피릿오브차트웰'호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3:20:09] 
 
【런던=로이터/뉴시스】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왕실 성원들이 탑승한 '스피릿오브차트웰'호가 템스강 의 웨스트민스터교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이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주마등처럼 스쳐간 60년 세월을 회상하며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5:03] 
 
【런던=로이터/뉴시스】3일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피릿오브차트웰'호를 타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환영 인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은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는 영국 전역에서 나흘 간 펼쳐지는 축하행사 가운데 최고 행사로 여겨진다.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축하드려요!"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3:52] 
 
【런던=AP/뉴시스】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왕실 성원들이 탑승한 '스피릿오브차트웰'호가 환영인파의 환호 속에 세인트 폴 대성당 앞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이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쳐졌고, 수많은 인파들이 템스강변에 모이면서 지난 350년만에 최대 규모의 집회 행사가 진행됐다. 
 
 

 
英 여왕 다이아몬드 주빌리 축하 인파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2:13] 
 
【런던=AP/뉴시스】3일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영국 국기를 흔들며 '스피릿오브차트웰'호를 탑승하고 그 앞을 지나가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은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스피릿오브차트웰'호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1:15] 
 
【런던=AP/뉴시스】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왕실 성원들이 탑승한 '스피릿오브차트웰'호가 국회의사당 앞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왕실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금색 등으로 장식된 여왕이 탑승한 로얄 바지선과 그 뒤를 따르는 1000척이 넘는 배들이 템스강에서 수상페이드를 펼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12:00:29] 
 
【런던=신화/뉴시스】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수상퍼레이드 행사에서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왕실 성원들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여왕이 탑승한 '스피릿오브차트웰'호와 그 뒤를 따르는 1000여척의 배들이 템수강에서 수상퍼레이드를 펼쳤다. 
 
 

 
여왕 즉위 60년 기념 선단 퍼레이드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04:13:59] 
 
【런던 =AP/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년을 기념하기 위해 3일 테임스강에서 1000척의 배들이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타워브리지의 불꽃…여왕즉위 60주년 기념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04:29:47] 
 
【런던 =로이터/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년을 기념하여 3일 테임스강에서 1000척의 배들이 수상 퍼레이드를 벌이기 앞서 타워브리지 상공에서 불꽃이 퍼지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탄 바지선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02:04:35] 
 
【런던=AP/뉴시스】3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기념하는 배 퍼레이드가 템스강에서 펼쳐진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여왕과 여타 왕족이 탄 바지선이 지나가고 있다.
 
 

 
미소 짓는 엘리자베스 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4 01:20:20] 
 
【런던=AP/뉴시스】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3일 템스강에서 펼쳐진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배 퍼레이드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배 퍼레이드에는 1000여척이 참여했다. 
 
 

 
작은 배들 테임즈강으로 모이기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22:28:52] 
 
【런던=AP/뉴시스】노를 젓는 보트들이 3일 영국 엘리자베쓰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강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테임즈강 해머스미쓰 브리지에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 1000척이 넘는 세계 각지의 소형 배들이 선단을 이뤄 강을 따라 내려간다. 
 
 

 
즉위 60주년 기념 경마대회 마치고 환한 미소 짓는 엘리자베스 2세 英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15:12:41] 
 
【엡섬(영국)=로이터/뉴시스】2일 영국 남부 엡섬 경마장에서 엡섬 더비 경마대회가 끝난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가운데)이 가족들과 함께 웃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으로 열렸고 여왕이 애호하는 경마대회를 시작으로 나흘 간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여왕 즉위 60주년 선글라스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04:12:24] 
 
【런던 =로이터/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맞아 런던의 한 여성이 영국 국기를 테로 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주려는 여왕
기사등록 일시 [2012-06-03 04:00:41] 
 
【엡섬(영국) =AP/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일 그의 즉위 60주년 기념으로 영국 남부 엡섬 경마장에서 열린 엡섬 더비 경마의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주려 기다리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이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여왕 즉위 60주년(Diamond Jubilee)

축하 콘서트가 끝난 뒤 아들 찰스 왕세자로부터 손에 입맞춤을 받고 있다. [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