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 양의 값 "

淸山에 2012. 5. 19. 14:38

 

 

   

 

 


만화로 보는 멋진 글이여!

짧막한 내용으로 내 마음 깊숙히 뜻 자리하니

혼자만 담기에 너무 아까워 이 블로그에 옮겨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벼운 기분으로 읽어 내려 갔는데
마지막 마쳤을 때 큰 뜻을 알게 되어
"말 한 마디에 천냥 빛 갚는다"는 우리 속담 같이
오래 녹슬 듯 닫혀 있던 내 마음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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