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그림의 떡 부터

淸山에 2011. 8. 9. 06:35

 

 

 
 
 
그림의 떡??







사자들의 피서지~






견물생심~







제가 엄마 귀 파드릴께요.^^
음~~~ 효자로구나!!






무임승차....는 아니고, 無賃乘鳥??







엄마야~~~~ 나 어떡해??







식사시간~~~ㅎ







우리사이~ 친구사이??






뭥미??






..........!






너희들 안잡아 먹을께, 나 좀 내보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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