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건강 & 의학

추사선생 茶詩

淸山에 2011. 3. 30. 09:01

 

 

 

 
 
 
 추사선생 茶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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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를 그리기 이십여 년
 
마음에 든 일 한 번도 없었는데 우연히도 그려졌구려.
 
오래 그리던 그 경지 어쩐 일이라 문 닫고 살펴 찾으니
 
이는 바로 유마의 둘 아닌 경지의 소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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