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强의 군대, 最弱의 군대
세계 最弱(최약)의 군대는 사령관이 중국인, 참모가 일본인, 병사가 이탈리아인일 때
趙甲濟 세계 최강의 군대는 사령관이 미군, 참모는 독일군, 병사가 일본군일 때이다. 세계 最弱(최약)의 군대는 사령관이 중국인, 참모가 일본인, 병사가 이탈리아인일 때라고 한다.
이런 농담이 있다. 淸日전쟁과 中日전쟁을 잇는 세 번째 중국-일본 전쟁이 일어났다. 첫날 중국군 5000만 명이 포로가 되었다.
이튿날에도 5000만, 3일째도 5000만의 포로! 4일째 중국으로부터 드디어 최후통첩이 왔다. "이래도 전쟁을 계속하겠는가?
무조건 항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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