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시절 淸山에 2013. 8. 29. 08:22 ** 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시절 향 수 정지용 시,김희갑 곡/Ten김정현,Bar이태운 듀엣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