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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원로 '백낙청'은 한류-르네상스 가로막는 '쑥부쟁이' [특별기고]

淸山에 2012. 12. 4. 13:46

 

 

 

 

 

[특별기고]

자칭 원로 '백낙청'은 한류-르네상스 가로막는 '쑥부쟁이'
김지하 시인

 

 

우리 문화의 에너지 韓流로 분출, 그 핵은 '詩·문학의 참다운 모심
'자칭 '원로' 백낙청은 이해 못해… 詩도 모른 채 문화사 심판관 행세
바른 정치관 없는데 무슨 정치 평… 참된 문학자는 '문화대국' 키워야
 


 김지하 시인

 

원주의 부론·문막 옆 손곡에 있는, 고려 이전부터 유명한 법천사(法泉寺)와 새로이 등장한 거돈사(居頓寺). 두 절 사이가 매우 가까운데도 길이 없다. 시퍼런 독초와 독거미풀만 무성하다. 법천사의 섬세·심오한 유식학인 법상종과 참선으로 일관한 거돈사의 선종(禪宗) 사이에 무엇이 가로막고 있길래? 그곳은 컴컴 칠흑 속 텅 빈 지름길 위에 못난 쑥부쟁이가 한 송이 피어 있을 뿐이다.

 

이 부근엔 절절한 사연을 가진 장소가 많다. 견훤이 15만 정예 병력으로 문막을 노리며 기다리던 후용. 궁예와 왕건이 수십만 대군을 부딪쳐 싸운 문막 벌판. 오대산 월정사까지 이어지는 구룡사를 비롯한 화엄 사찰들. 여성적 경제 원리의 상징인 팔여사율(八呂四律)이라는 이름의 월봉. 그 봉우리 옆에 충청도의 단강, 강원도의 섬강, 경기도의 남한강이 합수(合水)하는 '흥원창'.

 

절절한 사연을 가진 장소가 주변에 즐비하건만 법천사·거돈사 사이에는 독초·독거미풀·쑥부쟁이가 버티고 있다. 우리 문화계도 똑같다. 곳곳에 막강한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건만 독초·독거미풀에 이어 머얼건 쑥부쟁이같이 누군가 길목을 막고 버티고 있다.

싸이의 말춤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오바마가 참석하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욘사마에 이어 한류의 붐이 와 있다. 한류-르네상스의 핵은 '시와 문학의 참다운 모심'이다. 그런데 이 못된 쑥부쟁이가 한류-르네상스의 분출을 가로막고 있다. 잘라 말한다. 자칭 한국 문화계의 원로라는 '백낙청'이 바로 그 쑥부쟁이다. 왜?

 

첫째, 백낙청은 한국 문학의 전통에 전혀 무식하다. 그저 그런 시기에 '창비'라는 잡지를 장악해 전통적인 민족문학 발표를 독점했을 뿐이다.

 

둘째, 백낙청은 한류-르네상스의 핵심인 '시'의 '모심'에서 가장 중요한 리듬, 즉 시 낭송의 기본조차 전혀 모른 채 북한 깡통들의 '신파조'를 제일로 떠받들고 있다. 우리 시 문학의 낭송에는 적어도 아홉 가지의 당당한 방법이 있는데도 여기에 대해선 전혀 무식하다.

 

셋째, 수십년 동안 창비출판사에서 단 한 번도 지나간 한국 시문학사의 미학적 탐색을 시도한 적이 없다. 무식 때문이다.

 

넷째, 그는 그 긴 세월을 내내 마치 한국 문화사의 심판관인 듯 행세해왔고 그 밑천을 겨우 '하버드대에서 영문학', 소설가 몇 사람 공부한 것으로 내세워 왔다.

 

다섯째, 그의 사상적 스승이라는 '리영희'는 과연 사상가인가? 깡통 저널리스트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리영희를 앞세워 좌파 신문에서 얄팍한 담론으로 사기행각을 일삼는다.

 

여섯째, 그의 평론 행위는 평론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것은 공연한 '시비'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박경리씨의 소설 '시장과 전장'에 관한 평이다. 그것도 문학 평에 속하는가? 너절하고 더러운 방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것을 발표하고도 '심미 의식'인가?

 

일곱째, 그 깡통 같은 시국담이다. 무슨 까닭인지 그의 입은 계속 벌려져 있는 상태다. 그렇게 벌린 입으로 과연 지하실 고문은 견뎌냈을까? 그런데 하나 묻자. 백낙청은 지하실에 가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여덟째, 계속되는 졸작 시국담에 이어 '2013 체제'라는 설을 내놓았다. 그것도 시국 얘기인가? 아니면 막걸리에 소주를 섞어 먹은 상태인가? 그런 짓 하면 안 된다. 그러고도 '원로'라니?

 

아홉째, 백낙청은 우선 정치관부터 바로 세워라. 그런 것도 없는 자가 무슨 정치 평을 하는가? 내가 '깡통 빨갱이'라고 매도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 마르크스는 읽었는가? '자본론'은 읽었는가? '경제학·철학본고'는? '도이치 이데올로기'는?

 

열째, 마지막으로 묻자. 문학을 해서 날조하려는 것이냐? 본디 '시 쓰기'는 고통의 산물이다. 사람은 사회에서 '원로' 대접을 받기 전에 먼저 삶의 '원로'가 되어야 하는 법이다.

이제 이 민족은 지난 시절을 훌쩍 벗어던지고 있다. 이번 선거의 개 똥구멍 같은 온갖 개수작들이 역설적으로, 과거가 끝났다는 증거이다. 문학자는 참된 마음으로 문예를 부흥시켜 이 나라를 '문화대국'으로 키워가야 한다. 이게 바로 15세기 피렌체 르네상스에서 배워야 하는 테마다.

각오가 돼 있는가? 스스로를 욕할 준비가 돼 있느냐는 것이다. 손곡 쑥부쟁이가 스스로 사라지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은 뜻밖에도 많다. 알았는가? 


 

 

장영미(mk****)2012.12.04 00:10:39신고 | 삭제
속이 시원하군요. 늘 건강 유념하시고 더 자주 님의 글을 읽을 수 있기 바랍니다.
댓글(16)찬성(226) | 반대(4)

 

송효선(da****)2012.12.04 13:05:49신고 | 삭제
백가가 원탁회의 원로이니 그모양이지. 그게 무슨 회의다운 회의를 한 적이 있는가? 기껏해야 나라뒤집는 역적모의만 해대고 선량한 시민 앞세워 데모질이나 모의하는 조폭만도 못한 사명감을 가지고 북조선 인민되고싶어 환장한 역적회의나 주제하고 있는 곳이지. 그런곳에 원로노릇이라... 만약에 전쟁터지면 제일 먼저 잡아다가 저작거리에 본보기로 육신을 떼버리고 매달아 놓을 놈.


전필우(jpp*)2012.12.04 12:54:34신고 | 삭제
남한에서 평생 고생 한번 안하고 잘먹고 잘산 인간이 북에서도 잘 얻어먹을 처신을 하는 것이다. 상아탑 방패삼아 벌어먹고 사는 인생 참 치졸하다.


윤찬수(ta****)2012.12.04 12:32:33신고 | 삭제
저~기 황광호 님! 변절 이라고 했습니까? 무엇이 변절이라는 것인지.. 설명할수있어요? 변절 의 원어나 알기나 합니까? 변절이 아니라 현재 문학이다 표현의 예술이다 꼴갑떠는 자격미달의 인간들의 꼴갑 상황을 직시 하는겁니다!


김규용(jamesk****)2012.12.04 12:03:41신고 | 삭제
역시 김지하님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이사회에 쓴소리 를해주시기비랍니다


정현이(hyu2****)2012.12.04 11:36:34신고 | 삭제
정말 속이 다 후련하다. 뒈먹지 못한 백 뭐란 자는 희망찬 새로운 우리 한국의 시대를 가로막고 있는 그들이 쓰기좋아하는 반동족속이다.

 

김태건(kt****)2012.12.04 13:32:30신고 | 삭제
소위 간난신고를 겪어본 자 고통의 극한을 맛본자가 세태의 본질을 꿰뚫어 볼때 이것이 가장 진리에 가깝고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하는것이다 . 60년대 6.3사태의 주역이자 인혁당 주역 김중태 70년대 오적의 김지하 이 두분이 왜 박근혜를 지지하는지 생각해보라 돌팔매질 몇번으로 유치장신세 조금지고 민주화는 모두 자신들의 공인양 떠드는 사이비 민주팔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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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qt****)2012.12.04 13:31:52신고 | 삭제
이 칼럼은 오려서 코팅하여 두고두고 보고 또보고 할 명문이로소이다. 김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옛날 오적시 쓸때보다도 더 크고 높은 용기로 이런 칼럼을 국내 최대 신문인 조선일보에 게재한다는것이 김시인아니고는 엄두도 못낼 것입니다. 백낙청같은 아류 공산주의자들은 양심있는 지사들의 외침을 외면해 오다가 김시인의 이칼럼때문에 큰 데미지를 입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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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kjw****)2012.12.04 13:31:38신고 | 삭제
백낙청교수는 원래 영문학 전공으로 66년 창작과 비평의 편집인으로 문학 비평,사회운동가로서 정치적 활동가로 알고 있다.그는 정통 시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정치인도 아니다.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백낙청 교수가 안철수를 지원했다해서 그러는 것이라면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지 않나? 수십년간 아무 소리 없다가 민감한 대선때 이런 욕을 하는 것은 모양새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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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흥서(khs****)2012.12.04 13:24:52신고 | 삭제

우하하하하....................그런 족속들이 드글 거리는 그 집단에 한방..아니 더많이 터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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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수(ss****)2012.12.04 13:23:15신고 | 삭제

역시 대단한 김지하시인이로다. 진짜와 짝퉁의 확연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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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지지선언 김지하, 이번엔 백낙청에 “무식하다”

 

 


 

 

"내가 '깡통 빨갱이'라고 매도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

얼마 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지지를 밝힌 김지하 시인이 이번엔 문학평론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를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김 시인은 4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한류-르네상스 가로막는 '쑥부쟁이'라는 제목의 특별기고에서 "못된 쑥부쟁이가 한류-르네상스의 분출을 가로막고 있다, 잘라 말한다. 자칭 한국 문화계의 원로라는 '백낙청'이 바로 그 쑥부쟁이다. 왜?"라며 그 근거로 열가지를 나열했다.

 

김 시인은

 

"첫째, 백낙청은 한국 문학의 전통에 전혀 무식하다. 그저 그런 시기에 '창비'라는 잡지를 장악해 전통적인 민족문학 발표를 독점했을 뿐이다.

 

둘째, 백낙청은 한류-르네상스의 핵심인 '시'의 '모심'에서 가장 중요한 리듬, 즉 시 낭송의 기본조차 전혀 모른 채 북한 깡통들의 '신파조'를 제일로 떠받들고 있다. 우리 시 문학의 낭송에는 적어도 아홉 가지의 당당한 방법이 있는데도 여기에 대해선 전혀 무식하다.

 

셋째, 수십년 동안 창비출판사에서 단 한 번도 지나간 한국 시문학사의 미학적 탐색을 시도한 적이 없다. 무식 때문이다.

 

넷째, 그는 그 긴 세월을 내내 마치 한국 문화사의 심판관인 듯 행세해왔고 그 밑천을 겨우 '하버드대에서 영문학', 소설가 몇 사람 공부한 것으로 내세워 왔다.

 

다섯째, 그의 사상적 스승이라는 '리영희'는 과연 사상가인가? 깡통 저널리스트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리영희를 앞세워 좌파 신문에서 얄팍한 담론으로 사기행각을 일삼는다.

 

여섯째, 그의 평론 행위는 평론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것은 공연한 '시비'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박경리씨의 소설 '시장과 전장'에 관한 평이다. 그것도 문학 평에 속하는가? 너절하고 더러운 방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것을 발표하고도 '심미 의식'인가?

 

일곱째, 그 깡통 같은 시국담이다. 무슨 까닭인지 그의 입은 계속 벌려져 있는 상태다. 그렇게 벌린 입으로 과연 지하실 고문은 견뎌냈을까? 그런데 하나 묻자. 백낙청은 지하실에 가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여덟째, 계속되는 졸작 시국담에 이어 '2013 체제'라는 설을 내놓았다. 그것도 시국 얘기인가? 아니면 막걸리에 소주를 섞어 먹은 상태인가? 그런 짓 하면 안 된다. 그러고도 '원로'라니?

 

아홉째, 백낙청은 우선 정치관부터 바로 세워라. 그런 것도 없는 자가 무슨 정치 평을 하는가? 내가 '깡통 빨갱이'라고 매도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 마르크스는 읽었는가? '자본론'은 읽었는가? '경제학·철학본고'는? '도이치 이데올로기'는?

 

열째, 마지막으로 묻자. 문학을 해서 날조하려는 것이냐? 본디 '시 쓰기'는 고통의 산물이다. 사람은 사회에서 '원로' 대접을 받기 전에 먼저 삶의 '원로'가 되어야 하는 법이다" 라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NS등을 통해 "허허, 이분 왜 이러시나요. 점입가경이네요" 등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시인은 백 명예 교수가 창간한 문학비평 계간지 '창작과 비평'에 여러 차례 작품을 발표했다. 또 1982년 발표한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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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들은 백낙청하면 골수친북좌파代父로 무슨 원탁회의이 리더로 神父라는 함세웅등과 같이 대한민국친북좌파들을 통솔하는 숨은 그림자들로만 알지.이번 安文"단일화야합도 이들의 작품이지.교수란 이 리영희와 백낙청이 얼마나 많은 이념제자들을 양성했겠나?보안법은 뭐하나 몰라?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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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으로 편향 할 수 잇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리영희씨는 자기의 과오에 대해서 전혀 사과도 하지 않고 마치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저 세상으로 가셨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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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저도 대학시절 리영희씨의 '전환시대의 논리' '8억인과의 대화'를 읽고 새로운 세상을 본 듯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문이 열리고 모택동이 대약진 운동이나 문화혁명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을 살해 했는지를 알게도고 난 후에는 젊은 시절의 판단이 얼마나 잘못된 쪽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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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백낙청이의 대가리 잘라진 파리 처럼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 꼬리인지 두서가 불분명한 논리를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원래 빈 깡통이 소리가 요란한 법! 무지한 사람들은 깡통소리에 쉽게 현혹되지요!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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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계문
대한민국 知性의 巨人 김지하詩人의 高貴한 쓴소리에"감사합니다.잘 지적했읍니다!"그래야지 무슨 험담들을 하나?우리주위에 맹종들이 너무많아 걱정이야!是非善惡(시비선악)을 모르는 건지? 알면서 딴지을 거는 건지?김詩人에게 악의적인 비방을 하고 조롱하면 쓰나?愛國者를!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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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김지하시인님 참으로 후련하고 10년묵은 체증이 뻥 뚤린것 같으네요. 당신같은 이시대의 지성이 있어 우리나라는 장래가 어둡다고는 못하겠군요. 사이비백낙청이나 그아류들은 이시대의 암적 존재가 아닌가요. 우리 모두가 하고 싶은 말을 용기 있게하여 주어서 고맙습니다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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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리영희가 한말인데,자신은 국가보다는 국민이 우선이다고했다.그럼 나라뺏기면 목숨걸고 싸우면 안되겠네.북한이 남침해도 가만히있어야되겠네.글고 애국보다는 진실이 우선이란다.이런인간이 북한의 불편한 진실은 침묵하면서 남한의 진실은 극악무도한것이라 선동하고..미친인간이지...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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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백낙청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무식하다는 증거는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이 잘못된것은 아닌지 자가검증을 전혀하지않고,20~30대에 형성됐던 자신의 철학을 교조적으로 다른사람들한테 전파시킨다는것이다.그러면서 세상이 잘못됐다고 증오하고 편가르고,선동하고,,북한엔침묵하고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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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요즘 한국 장노년 남성들은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있다. 마누라는 잘 안대주지 사창가 단속은 심하지. 그래서 쌍욕하고 다니는 장노년층이 제법 많다. 그들의 욕정을 적절히 풀어줄 방안이 절실하다. 그래야 우리사회가 보다 안정감 있게 돌아갈 것이다.  4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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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김지하 원로 시인의 백낙청 교수에 대한 지적은 올것이 온것 뿐이다 리영희와 백낙청 사이비 교수는 북한에서 무슨 약점을 잡혔기에 6.15 공동성명 실천위원장이 되가지고 기를쓰고 방방곡곡을 다니며 김대중 누무현 김정일이에게 충성한것은 세상이 다 아는일이다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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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수
원래가 벌갱이들은 무식해요. 무식하니까 김일성이를 됴와하디요, 개들 골구조는 단순해요.  5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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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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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렬
정말 추한 노인으로 변했구려 한때는 이시대를 대변하는 글을 많이 쓰더니만 이제는 요상한 앞잡이로 추잡하게 변했구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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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Man
이제 본격적으로 정권의 나팔수가 되는건가??? 빨갱이 타령으로 본인이 그렇게 고초를 겪었으면서 이제는 본인이 빨갱이 씌우기를 하다니... 아, 정말 추한 노년이구나...ㅉㅉㅉ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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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국가의 원로 작가분들이 좀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취어 져 보인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분들이 남을 비하하고 실토하는 식은 모두다 오늘을 사는 서민으로서 모양새가 좋치 않다..정의를 위하고 바르게 부르짓듯히 수수했으면...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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