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보수층은 잊지 않는다. 박근혜의 지난 10년 행적들을

淸山에 2012. 9. 22. 15:51

 

 

 

 

 

보수층은 잊지 않는다. 박근혜의 지난 10년 행적들을!

趙甲濟     

 

 


  요사이 일부 보수층이 박근혜 지지를 철회하고 안철수 지지로 넘어가는 현상이 뚜렷하다. 이는 보수층을 외면해온 朴 후보에 대한 배신감과 새누리당이 안철수의 좌경적 실체를 전혀 알리지 않은 결과일 것이다. 보수층은 지난 10년간 박근혜 씨가 이어온 이해할 수 없는 처신을 잊지 않는다.
 
 
  1. 2002년 한나라당 탈당, 김정일 방문. 그 이후 김정일 비판 실종.
  2. 反헌법적 6.15, 10.4 선언 준수 다짐
  3. 우리 영토 NLL을 분쟁지역으로 만들 이른바 평화수역 논의 용의 천명
  4. 광주사태에 투입된 공수부대가 애국가를 부르는 시위대에 무차별 사격을 하는 가공의 장면을 담고도 실화에 기초한 것이라고

       조작한 영화 '화려한 휴가' 관람
  5. 보수층이 반대한 수도분할=행복도시 건설 찬성
  6. 광우병 亂動 때 李明博 정부 비판, 폭력 시위대에 동정적 발언
  7. 용산방화 사건 때 진압 경찰 비판
  8. 종북 척결 외면
  9. 애국 행동 세력 외면
  10. 종북 좌파의 공세에 굴복, 저자세
  11. 반값 등록금, 경제민주화 등 좌경포퓰리즘 정책
  12. 총선 공천 과정에서 자유鬪士 배제하고 김종인 이상돈 등 反보수적 인사 重用